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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경기도 의회의 독도 소녀상 발상

삼원회 2017.01.21 07:16 조회 수 : 153

경기도 의회에서 독도에 소녀상을 세우려 하는 말이 나왔다. 독도는 물고기와 갈매기가 오가며 어선들이 멀리 지나다니는 곳이다. 이러한 곳에 소녀상을 세우자는 발상이 잘못 되었다.

 

일본이 기회를 잡고 여러 말들을 만들어 내고 공격적인 태도로 나오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총리와 외무장관 등이 이제는 일본영토내의 일인들은 일관된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하여 아베 신조의 인기는 급상승하고 있다. 일본 전국민의 공통된 태도가 되었다.

 

경기도 의회는 물러설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다. 이제는 부득이 독도와 울릉도 그리고 전국에 소녀상을 세워야 할 것이다. 한발 물러서면 일본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것이라 여겨진다. 이제는 일본의 여론을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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