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에 취임을 하면 북한 김정은의 행동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 의심이 든다. 김정은은 지금껏 핵공격 운운하며 미국을 강하게 밀어 붙이고 있다. 하지만..
 
사어괴가死於壞家, 허물어진 집에서,
불생탈주不生脫走. 주검으로 탈주할 수 없구나.

이제 김정은의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가 2015년 9월에 집행하지 못하여, 고사포로 처형을 당하는 등 북한 동포들을 극한 고통 속으로 내밀었다. 한국 정부 통치자의 통일 의지 부재로 인해 역사가 미루어진 것이다. 통일대박이라는 말만 했을 뿐, 통일을 위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았고 절호의 기회에 아무런 행동도 없이 흐지부지 넘어간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이제 미국이 행동을 자제하고, 북한의 관련된 최종 집행은 한국군이 행할 수 있길 희망한다.

우리 국민과 군은 합심하여, 통일의 과정에서 일본이 절대로 한반도에 상륙할 수 없도록 막아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