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표 이정현은 박근혜 대통령의 뒤를 정리한다는 명목名目으로 자리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고 있다.
질당패국疾黨敗國, 대표가 괴로워하며 당을 깨트리고 부수어 패국으로 가려하면,
사민요상使民夭傷. 백성으로 하여금 일찍 상하게 된다.
친박은 이제 뿌리째 무너졌다. 지금도 친박을 내세우려하면 본인의 정치 생명도 조기에 무너질 것이다.
새누리당은 이대로는 아니 된다. 파산이다. 보수의 정당 새로운 질서가 요구된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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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6.12.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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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6.12.12 09:27
2016년 12월 12일 오전 09: 20경 무너진 친박 의원 이장우의 발언. 사실 총선패배는 친박 때문이었다. 친박은 국민 앞에서 사라져야 할 무리들 이다. 이장우 최고의원 발언은 잘못이 많이 있다. 인신공격을 함부로 하고 있다. 친박핵심 8명은 즉각 떠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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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6.12.12 13:02
친박의 50인 모임
萬山의 단풍이 울긋불긋하니 게으른 나비가 꽃으로 착각하고 춤추며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노닐다가 계절이 가는것을 알지 못하고 얼어 죽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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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의 무리 중에 총선 때부터 최경환은 아니라고 했다. 나머지 당직자들 누구도 바르다 할 수 없다. 친박은 뿌리부터 망한다고 할 때 정신차려 정비를 했더라면 오늘과 같은 고통의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는 권력에 취해 스스로를 바라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총선 때 최경환과 서청원이 자기지역이 아닌데를 다니며 여러 정치 희망자들을 떨어트렸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