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지금의 난국 속으로 몰아넣은 이가 누구인지, 국가의 적이 되어 움직이는 자가 누구인지 국민은 명명백백히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국란을 일으킨 자는 오히려 후안무치厚顔無恥하게도 스스로 반성하지 않고, 국란을 수습하려는 어떠한 행동과 발전된 계획도 없이 허송세월만 하고 있다.
끝내는 다 함께 무너지자는 행동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으로 여겨진다.
ㅇ.이 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199956번으로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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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도 中國도 韓國을 먹이로 여기고 있으니 이 땅의 사슴은 언제 마음놓고 좋은 풀을 먹을 수 있을까. 성정이 성숙하지 못하였으니 암울하고 분하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