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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친박의 앞날

삼원회 2016.12.02 11:36 조회 수 : 153

앞으로 친박이 다시 득세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다시는 친박의 이름을 내세우려 하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 유사한 형태의 무리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빨리 끝을 맺고 친박의 이름은 지워어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

 

몸통이 말라 죽어가는데 뿌리에서 잔뿌리가 자라나 몸통이 다시 살아나는 법은 없다. 앞으로 미래의 정치인은 친박과 같은 무리를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으로 간사한 행위라 아니할 수 없다. 대세는 이러한 무리에 힘을 실어주지 안했다. 이것이 분열의 시작이었고 작금 국정혼란의 근본원인인 것이다. 한마디로 꼴불견이다.

 

ㅇ.이 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198195번으로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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