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법을 어기고 국민을 배신한 대통령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의 어려운 정국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더 이상 없다.
이위승세履位乘勢, 지위권력을 이용하여 승세하려 한다면,
미유절폐靡有絶斃. 넘어져 죽는 길을 나아가게 된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영광을 위해 하야하고 청와대에 미련을 두지 말고 깨끗이 물러나는 것이 옳으리라.
이제 다른 길은 없다.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대통령은 아니다.
ㅇ.이 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191502번으로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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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박근혜 대통령의 5대, 6대 조상의 산소. 명예이며 지혜의 상징이 되는 좌청룡에 해당하는 산맥이 훼손되어 경운기 길이 나며 심각한 훼손을 하여 후손되는 자의 명예가 손상을 입는 것이다. 지금의 정황이다. 지리풍수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