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박근혜 대통령 정황

삼원회 2016.11.08 07:35 조회 수 : 279

박근혜 대통령이 친박의원들에게 '배신'이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국민과 나라를 배신 했다. 배신의 정치를 이제 마감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하였다.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박 대통령의 현재 정황은...
 
피환동서避患東西, 우환을 동서로 피하다가,

반입화문反入禍門. 도리어 화의 문으로 들어가네.
 
박 대통령은 현재의 국민의 성난 민심을 진정시키려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에 지명하여 성난 정국을 바로 잡으려 하였으나, 오히려 정당과 나라 안을 더욱 혼란하게 만드는 꼴이 되었다. 이런 상태로는 현직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어 보인다. 국민이 배신자를 내치고자 하는 것이다. 스스로 하야하는 것이 좋으리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에 호소를 해도 돌아와 권리 행사를 하기는 대운이 없다.

 

벼랑 끝자락에 서있는 것이다.

 

ㅇ.이 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190982번으로 올려져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본의 일장기 三元 2021.01.23 854
공지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삼원회 2019.05.09 1815
공지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삼원회 2016.02.11 5054
1179 미 대선 트럼프 승리 삼원회 2016.11.10 189
1178 박근혜 대통령이 가야할 길 [2] 삼원회 2016.11.09 287
» 박근혜 대통령 정황 [1] 삼원회 2016.11.08 279
1176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1] 삼원회 2016.11.05 217
1175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1] 삼원회 2016.11.04 207
1174 미국대선 관계 [2] 삼원회 2016.11.03 467
1173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의 운명 [4] 삼원회 2016.11.02 416
1172 언론의 횡포橫暴 [1] 삼원회 2016.11.01 162
1171 박근혜 대통령은... [2] 삼원회 2016.10.31 315
1170 거대 야당 원내대표의 북한정권 옹호 삼원회 2016.10.30 141
1169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1] 삼원회 2016.10.26 266
1168 임플란트 시술환자는 유디치과를 조심하라 [1] 삼원회 2016.10.25 915
1167 북한의 민심과 정치권 정황 삼원회 2016.10.21 222
1166 10월 15일 무수단 발사 [2] 삼원회 2016.10.16 257
1165 거짓말을 하지말라 삼원회 2016.10.15 242
1164 왕두더지를 잡아라 [1] 삼원회 2016.10.13 296
1163 북한의 미사일과 핵실험 삼원회 2016.10.08 261
1162 丙申年 농사 삼원회 2016.10.05 166
1161 국회의장 중립자세 [1] 삼원회 2016.10.03 178
1160 북한은 지금 [1] 삼원회 2016.10.02 18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