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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박근혜 대통령은...

삼원회 2016.10.31 05:45 조회 수 : 315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6월 이후 운명적으로 죽을 운명의 모습이라 하였다. 삼원학회의 말만 조금이라도 듣고 조심을 하였다면 오늘과 같이 17.5%에서 5%대까지 신임도가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제는 더 이상 바른 국정운영과 수행을 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박 대통령과 친박 모두가 무너지는 형국이다. 더 나아가면 통치력도 허망하게 되어갈 것이다. 이는 새누리당 더 나아가 대한민국까지 무너지는 모습이다. 미국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찾는 지혜를 발휘해야 했다.

 

아직은 기회가 있다!

 

안보관계 참모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참모들을 등용한 후 신속하게 참수작전을 수행하여 반드시 성공하는 것이다.

 

이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ㅇ. 삼원학회에서는 청와대에 터를 옮기라고 수차례 고언을 했다. 터를 옮기는 것이 안 되면 정문이라도 동쪽편으로 옮기라고 했다. 이것이 안 되면 매번 정권마다 오늘날과 같은 혼란은 피할 수가 없다. 원인은 터가 흉지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이겨낼 수가 없다. 터를 옮겨야 하지만 그래도 공주와 연기지역은 안 된다.

 

ㅇ. 청와대 뒷편 암벽에 새겨져 있는 '천하제일복지(天下苐一福地)'라는 한문 중 '제(苐)' 자를 잘 새기어 바르게 해석해보면 이곳이 흉지라는 것을 정확히 알 수가 있다. 선인들이 남겨놓은 예언이다.

 

ㅇ. 이 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189352와 189353으로 나누어서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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