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월 15일에 동해를 향해서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했다. 하나의 미사일은 실패했고 다른 하나는 400키로 미터를 날아갔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북한이 성주의 사드미사일 기지를 겨냥했다는 것으로, 사드기지 건설이 완성되면 무수단으로 초토화 할 것이라는 북의 메시지인 것이다.
실패한 하나의 미사일은 속임수일 것이다. 북한이 노리는 곳은 포항. 성주, 대구, 대전, 군산기지. 전주를 잇는 라인이다.
이곳을 조심하여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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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시대에 청와대에서는 북한과 내통하며 정치를 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현재의 정치권은 많은 이들이 북한의 정권을 옹호하는 상당한 무리가 있다. 북한의 정권 하수인이 일부 남한에 존재하고 있는 모습이다. 북한과 잘못됨이 있으면 이들의 행동을 통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