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방향만 바꾸면 중국이고 러시아, 일본으로 날아간다. 너희들 조심해야 한다.

9월 9일에 핵실험을 했다. 10키로톤으로 여겨진다 한다. 이제 북한은 핵보유국이 된 것으로 여겨야 한다. 한국이 북한에 '핵과 미사일 폐기하라'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 '핵보유 절대 용납못해' 말뿐이 아닌가. 핵무기로 위해를 가하면 대응한다고. 이미 당하고 난 이후가 아닌가. 미국을 논할 필요가 있는가. '단호히 대응한다' 언제일까.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필요한가? 국방장관, 안기부, 합참의장 회의로 즉각 쪽집게 정밀 타격이 요구된다.

한국정부와 정치권은 말뿐이다. 핵폭발 실험 후 총리가 세종청사에서 서울 중앙청사로 급히 와야했다 한다. 한국정부가 가장 빨리 해야할 일은 세종시 총리실 등 정부부처 본래대로 철수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하다.      

핵을 사용하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한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국회의 정당, 언론들은 실제로 필요한 말들을 하지않고 핵심을 두고 주변을 돌고 있다. 국내 사정인 한국이 분명함이 없다. 

북한의 통치자 김정은이 존재하는한 핵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핵과 미사일은 더욱 발전하며 나아갈 것이고 계속하여 세계를 상대로 위협할 것이다. 김정은이 오늘이 있기까지 박근혜 정부가 보호했다. 하지만 내부에는 분열의 조짐이 있다.    

유엔사무총장 반기문이 북한에 방문한다하여도 대통령에 당선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