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통일 시켜주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6.25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휴전을 원하지 않았다. 북진 통일을 원했다. 그러나 미국에 의해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이 지금 있었다면 아마 핀셋으로 김정은을 정밀 제거작전과 북진통일을 했을 것이다. 북진통일 말이다. 그러나 현직 대통령은 나라와 혼인했다고 말했다. 사실은 틀린말이다. 반도통일에 적극적이지 못하다.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을 전략적으로 키워주고 있다. 크기전에 제압을 해야하는데 행동과 의지가 없다. 나머지 여러 대통령들은 권력에만 뜻이 있었을 뿐 통일은 저절로 굴러들어오기만 바라고 있었다. 국민을 압도하는 통일의지는 모두 부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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