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5. 1108번에 올려져있는글이다.

박태환 올림픽에 간다.

박태환은 한국의 수영최고 선수이다. 본의 아니게 병원치료를 받다가 운동선수가 금지하는 주사약을 투약을 받게 되어 도핑검사에 걸려 국내에서 일정기간 통제를 받게 되었다. 대한체육회의 통제에 의해 올림픽에 나아가지를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벌을 받아야 하는 기간은 지나갔다.

그런데 국제시합에 관계가 없는 3년이라는 기간을 더 두고 출전을 억제하여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고 출전을 금지한 것이다. 체육회의 행위는 갑질의 행위라고 여겨진다. 국제법보다 더한 잘못된 법으로 선수생명을 끊으려하는 것은 대한체육회의 잘못이 있다고 여겨진다. 박태환이 올림픽에 나아가려 국제적 투쟁을 하면 구사필득求事必得 반드시 출전의 기회를 얻을 것이다.

ㅇ.88 서울 올림픽 당시에 모대학 교수에 의해서 멍청한 운동선수가 환대를 받는다고 공개한 상황이 있었다. 체육회의 태도가 이의 교수와 같은 갑질이 아닌가 하고 여겨지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