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총선 이후 바른 길을 걷지 못하고 계속하여 분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친박이라는 당 내부에 박근혜 대통령의 친위대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총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친박과 비박 무리가 제각각 소리내고 있기 때문이다. 친박이 해체하지 않으면 계속하여 삐꺽거리는 소리가 나올 것이다.
새누리당은..
별리분산別離分散, 이별하고 분산을 해야 정리가 될 것이므로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을 탈당을 해야 한다. 아니면 친박 결사 단체를 해산해야 정리가 될 수 있다.
탈당과 해산이 이루어지면..
공명가능성功名可能成,
공명이 능히 이루어질 수가 있고,
부요박구만扶搖搏九萬,
힘차게 발동하여 구만리를 날으며 날개치리라.
새누리당은 국민과 당을 위해서 정리를 해야 한다. 위험을 안고 나아가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은 강단剛斷하지 못하고 두려움 때문으로 친박 무리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독자적 독립의 성정性情이 부족하여 무리를 이끌어 안정된 힘을 얻으려 하는 근성이 있다. 이는 오해의 소지도 따른다.]
ㅇ.위의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135879번으로 올려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4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15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4 |
1119 | 삼원학회 홈페이지 해킹당하다 [1] | 삼원회 | 2016.06.09 | 323 |
1118 | 이해찬과 반기문 만남은 [2] | 삼원회 | 2016.06.06 | 204 |
1117 | 살아나는 자와 죽는자[정당] [1] | 삼원회 | 2016.06.04 | 163 |
1116 | 박근혜정부 파산위기 온다. [1] | 삼원회 | 2016.06.03 | 303 |
1115 | 2016년의 통일정치 [2] | 삼원회 | 2016.05.31 | 300 |
1114 | 통일은 올해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 [1] | 삼원회 | 2016.05.31 | 264 |
1113 | 마음과 귀를 닫고 살아온 대통령 박근혜 [2] | 삼원회 | 2016.05.29 | 260 |
1112 | 반기문의 대망론 [1] | 삼원회 | 2016.05.27 | 192 |
1111 | 북한에 선수를 빼앗긴 대북 압박 [1] | 삼원회 | 2016.05.22 | 258 |
1110 | 삼원회 여성수행자 유의할점 [1] | 삼원회 | 2016.05.20 | 313 |
1109 | 새누리당 분당 | 삼원회 | 2016.05.20 | 169 |
1108 | 22월을 홀로지낸 인사 | 삼원회 | 2016.05.19 | 170 |
1107 | 적성(赤星) 출현 [1] | 삼원회 | 2016.05.18 | 306 |
1106 | 미국의 대선 | 삼원회 | 2016.05.17 | 171 |
» | 새누리당의 길 [1] | 삼원회 | 2016.05.17 | 121 |
1104 | 한국민의 항생제 과다사용 [2] | 삼원회 | 2016.05.15 | 276 |
1103 | 박태환의 올림픽참가 [1] | 삼원회 | 2016.05.15 | 190 |
1102 | 영국에서 예상한 한국통일비용 [1] | 삼원회 | 2016.05.15 | 185 |
1101 |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부재 | 삼원회 | 2016.05.14 | 96 |
1100 | 더민주당의 발언 | 삼원회 | 2016.05.13 | 102 |
새누리당은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지금 이대로 나아가려 한다면 파산의 정국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통일의 기회가 와도 놓쳐버리는 정권이다. 이 정권 무슨소용이 있을까.
새누리당의원은 당을 양아치보다 못하다고 비유하고 있다. 이는 국민이 그리 알고있고 사실로 보는것이 옳다. 새누리당명은 갈아 치워야 할 것이다. 좀전까지만 해도 언제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명을 지우고 간판을 떼어야 한다고 말해왔는데 그것이 대한민국이 아닐까 하고 여겨진다. 아찔한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