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살아가기 위해 오는 5월 6일 제7차 당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북한은 내부적으로는 소요상황을 막으려고 삼엄한 경비로 대비하고 있지만, 행사를 진행하는 데는 여러 방면으로 암초가 도사리고 있어 나아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당사국인 한국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대책은 있는지 북한 내부에 중대사건이 발생하면 신속히 진압을 담당할 전담기구는 구성되어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러한 때에 일본군이 진주하면 남한은 어떻게 하고 북한은 어떻게 나올 것인지도 염려스럽다. 어떠한 경우라도 일본군이 한국 땅 반도에 발을 들여 놓는 것은 철저히 막아야 한다. 국군은 북한내부를 예비군은 일본군을 막아야 한다.

우리는 일본총리 아베 신조와 관리들의 음흉한 마음을 읽어내야 한다. 한국을 식민지로 지배하여 이 땅의 생산품으로 미국을 상대로 대동아전쟁을 해본 경험이 있는 일본이다. 이번을 절호絶好의 기회로 삼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70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한국의 특단의 전략과 전술이 요구되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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