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이 전쟁이 싫다고 말한 것은 미국 때문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북한은 3대에 걸쳐 적화통일赤化統一을 부르짖으며 무기생산에 인민의 정신을 모두 모아 정성을 더하고 있다.

북한이 전쟁이 싫다함은 주변을 안심시키고 곧 전쟁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된다. 북한은 언제나 남한이 안심하고 있을 때 사고를 저질러 왔다.

남한의 국민은 이에 속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북한의 상투적인 허위이기 때문이다. 미리준비를 한다면..

파기상수跛踦相隨, 절뚝거리며 서로 따라,

릉지후여凌遲後旅, 늦게 도착하니,

실리망자失利亡雌. 이를 잃고 아무 것도 없더라.

북한이 진실을 숨기고 허위사실을 세상에 알려 뜻을 이루려 하지만 지금까지 너무 많은 일을 저질러 온 때문에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도, 세계도 속지 않을 것이다.

거짓의 속임수는 이로움을 얻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