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정황을 보면 국민으로부터 신임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서청원 의원의 말을 빌리면 대통령 박근혜가 당대표가 된다 한다. 그리되면 실제 당대표 김무성은 대통령 김무성이 된다는 말이 된다. 레임덕에 깊이 빠져있는 박근혜대통령을 마음에 담고 이한구가 공천 혼란을 조장하고 더불어 친박, 진박의 태도와 표정들은 꼴사나웠다.
대통령의 언질이 없었다면 그러한 혼란을 초래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수 의석을 얻지 못한다면 대통령과 친박과 진박등과 이한구 서청원은 당에 사과하고 이에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선거가 다가올 때 서청원이 대구에 가지를 말아야 했다. 마이크를 잡지도 TV에 얼굴을 나타내지도 말았어야 한 것이다. 새누리당 의원 후보 전국에 위해危害를 가한것이다. 대통령 또한 움직이지 말았어야 했다. 선거의 귀재는 지나간 옛말이고 허황된 허구가 되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선거지원을 원했더라면 새로운 강한 국정운영을 알리고 경제발전과 안보에 대한 강력함을 발표 하는 것이 옳았다. 105석 이만큼의 것도 김무성 대표가 열심히 활동하여 얻은 공이라 여겨진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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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6.04.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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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6.04.14 02:18
레임덕에 깊이 빠져있는 박근혜대통령을 대통령이고 당대표라 말하였으므로 친박의 좌장 서청원은 나라의 정치질서를 어지럽힌 자이다.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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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6.04.14 02:35
여당 새누리당이 과반수 의석을 놓치는 것의 원인은 國務會議에서 배신의 정치라하는 말이 나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레임덕이 시작되고 친박, 진박과 새누리당이 亡하게 하는 길이 열린 것이다. 大韓民國의 政治權이 정신을 못차린 때문이고 박근혜대통령이 선거의 귀재라는 데서 慘敗의 길로 나아가게 된 것이다. 후회해도 때는 이미 늦었다. 국민을 너무 얖잡아 본 때문이기도 한 것이다. 정당을 망하게 하고 나라를 힘들게 한 것이다. 참패의 원인중에 친박 진박과 친박좌장 서청원 최경환 이한구가 중심에 있다.
한편 친박의 중심에 있는 전부총리 최경환이 부산에는 "왜" 가서 국회의원의 뜻을 끊게 만들었을까. 부산중심에서 김무성과 같이 선거운동에 참여하여 4석을 잃었다. 대구와 부산에 친박이 다니면서 당선을 방해 한것이다. 청와대와 친박은 민심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정치를 하고 있다.청와대와 정부는 북한의 대남 활동정황과 국제문제 정황은 읽고 한국이 나아갈길은 열고 있을까 염려스렵다.
새누리당의 복원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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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혼자 마음으로 차기 대권주자 반기문 대안에 대하여 논의 하지 말아야 한다. 정치질서와 민심의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나라가 나아갈 길을 흔들어 마음속에 담고있는 변화한 야심의 정치 뜻으로 나아가려 함은 버려야 한다. 더 이상 선거가 도움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