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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丙申年을 맞이하며

삼원회 2015.12.28 07:36 조회 수 : 250

남북문제와 더불어 정치권과 통치권은 선거와 노동문제 등으로 나라 안팎은 여전히 요란스러울 것이다. 이는 지도자의 통치와 지도력에 부실한 문제가 있어 생겨나는 것이다.
 
상아기부傷我肌膚, 방국소우邦國騷憂. 
나의 살과 피부를 상하게 하니, 나라가 소란스러울 것이다.
 
대통령의 지도력이 부실하고 편 가르기로 일관하여 가까이 있는 자들에게 득세의 기회를 주게 되므로 정치권 내부가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노동계와 농민등 이를 통제하지 못해서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선거로 인해서 더욱 분열될 것이다.

 

나라의 혼란은 국민이 바르고 성숙한 정신으로 막아야 나라가 바르게 선다. 통치권과 정부를 믿으려 말고 민초가 위치를 지키고 중심적 역할을 하여 혼란에 흔들리지 말고 어려움과 분열도 막아야 하며 위기의 나라를 구해야 한다 

 

ㅇ.20161.1부로 청와대 게시판에 163031번으로 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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