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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한국 앞으로의 질서

삼원회 2015.12.17 06:12 조회 수 : 281

한국은 지금 정치 및 경제 등 모든 분야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을 하고 무역은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 이를 뚫고서 앞으로 나아가기란 쉽지가 않다.

 

노동자들의 파업보다 경영자들의 지혜가 앞서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이 고의적으로 다리를 걸어 넘어지려고만 하고 있으니 조금만 허점이 있어도 기업들의 도산倒産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도움이 있다면...

 

부우위태不憂危殆, 이득십배利得十倍.

위태함을 근심하지 아니하므로, 이득이 열 배나 되더라.

 

지금의 한국 정치권과 노동자들의 행태를 보면 흡사 6.25 당시를 보는 것과 같다. 이 길을 벗어나려면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 그 당시에는 준비가 안 된 상태였지만 지금은 옛날과는 다르다. 이제는 역으로(ㅇㅇ) 행해야 한다.

 

그 시작으로 혼란은 내부에서 일어나야 한다. 박ㅇㅇ의 기만술이 먹히게 되어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일이 반대로 되어 있어 발동하기란 어렵다. 박ㅇㅇ가 넘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어 어렵다. 실상은 넘어진 상태이다. 북한이 남침을 해 온다면 이제는 다르다. 중대사태(전쟁) 사태가 발생해야 모든 것이 정리된다. 공권력公權力도 강해져야 한다. 그리되면 머리띠와 복면을 한 채 몽둥이로 경찰을 때리고 경찰버스를 불태우는 무도無道함도 없어질 것이다.

 

이러한 혼란한 상황이지만 한국의 경제계는 세계질서를 잘 파악하고 유연하게 대처해 간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ㅇ.노동단체가 국가발전 통일등에 영양을 깊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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