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차관급 회담을 진행했으나, 1차 회담 이후 합의점을 못찾고 2차 회담을 하려 하였으나 결국 결렬되고 말았다.

또한 중국 북경에서는 북한의 모란봉 악단이 공연을 하려 하였으나 돌연 취소, 12월 12일 오후에 철수를 했다고 한다. 

이는 북한 내부에서 중대한 사안이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인 것이다.
 
희백이창姬伯以昌, 상인실공商人失功.
희백이 창성하니 상인이 공을 잃더라.
 
북한은 많은 국민이 중국과 한국으로부터 밀수와 장마당 수입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제 정권의 내부에서 이상 징후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후 일본군이나 중국군이 진주하여 점령할까 두렵다. 만약 이리된다면 지금의 정권은 사태 파악과 대응은 잘못 됨이 많다. .......

사건이 발생되면 일본군의 동향과 중국군의 동향을 파악하여 국경과 해안을 철저히 봉쇄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군부는 전투태세에 돌입해야 한다. 적은 중국군과 일본국군이 될 수 도 있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160618 번으로 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