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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UN의 북한인권결의안 통과는 전 세르비아 대통령 밀로세비치처럼 김정은을 국제형사제판소 감옥에 넣고 처벌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북한이 무너지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이다. UN의 북한인권결의안의 통과 직후 남한에 대화 제의를 적극적으로 한 것을 보면, 북한이 얼마나 마음이 급한지 알 수 있다.

 

지뢰도발 이후 북한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온 것이고, 남한에게는 통일의 기회가 온 것이다. 북한이 무너지기 직전에 8.25 회담으로 손을 잡아주고, 아무것도 받아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정부는 너무 쉽게 회담제의에 응하였다. 다시 어렵게 찾아온 통일의 마지막 기회이다. 회담을 통해 북한의 손을 잡아주려 하지 말고 압박하여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 내야만 한다. 남의 손에 넘어가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일본은 북한이 무너질 것에 대비하여 자위군의 북한 진입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데, 정부는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무너지려는 북한을 코너로 몰아 넣고 중국군과 일본군이 들어오는 것을 막으며 통일의 주도권을 쥐어야 할 것이다.

 

ㅇ.북한의 정권에 압박과 위험을 피하려고만 하면 통일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ㅇ. 국가의 전략도 전술도 없는 대한민국이여. 이리해도 되는가?

 

ㅇ. 정부는 통일과 일본군의 격퇴 분의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ㅇ. 불쌍한 대한민국이여 미국이 일본과 같이 북한땅에 점령하려 하면 미국도 일본과 같이 격퇴해야 한다. 국내 사정이다.

 

ㅇ. 한국의 영공과 영해 반도에 일본군이 접근하면 터키가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킨 것처럼 반드시 무자비 하게 격퇴해야 할 것이다. 

 

ㅇ. 청와대 게시판에 158164번으로 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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