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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무너지고 넘어지려 하는 북한정권을 손을 잡아주어 살아가는 길을 열어주게 되면 한반도의 통일은 요원하게 되고 말 것이다. 피골이 상접한 북한 주민이 살아갈 길은 누가 보살피겠는가!

통일을 밀어내고 무너지는 북한의 정권과 손잡고 가려하는 것은 두 개의 나라로 존재하자는 것이다. 그리된다면 민족의 조상들과 하늘은 더이상 이 나라를 곱게 보아 주지 않을 것이다.

 

삼족고조三足孤鳥, 원거가실遠去家室.

민족의 조상 신神으로 여겨지는 삼족오가 외로움을 참지 못하고, 집을 버리고 멀리 떠나려고 하는구나.

통일의 기회가 와있는데도 뜻을 일으키지 못하고 빙글빙글 주변을 맴돌며 머뭇거리므로 민족의 조상신은 슬피 울고 떠나려 하며

 

이 땅에 벌을 주려고 한다.

이조차도  알아보지 못하는 정부는 무능하여 재앙이 오면 하늘을 원망만 하려할 것이다.

 

ㅇ재앙===. 한국의 대지는 매말라 가고 있다. 태풍은 많이 발생했지만 반도를 모두 비껴갔다. 여름 가뭄으로 인하여 대지와 작물은 메마르다가 추수시기가 끝나자 비가 연일 조금씩 감질나게 오고 있다. 이는 재앙으로 가는 하늘의 벌이며 잘못된 길이다. 수력발전소와 저수지 및 늪지대 등은 바닥을 들어내 놓고 갈라지고 있다.  

 

ㅇ. 정부는 외국과의 무역 및 통상만으로 국가운영에 크게 도움은 되겠지만 닥아온 통일의 기회 복을 밀쳐내지 말고 북한정권을 압박하여 통일을 이끌어야 한다. 북한은 국가가 아니다.  

 

ㅇ.오. 한국이여 통일의 때를 놓치지 말라. 북한의 회담달인 김양건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놀아나지 말라.(김양건은 2015년 12월 29일 오전06:15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158067번으로 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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