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남중국해 위법 상황에 대하여 국제법을 위배하지 않아야 한다고 발표를 했다. 미국이 한국 대통령에게 미국의 말에 따라 소리를 내어달라고 하자 박근혜 대통령은 국제법을 위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의 입장에서 중국이 옳지 않고 중국의 입장에서 미국이 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답은 중간 입장에서 절묘한 발언인 것이다. 미국에 의지하는 것도 중국에 기우는 것도 아니다. 미국이나 중국은 한국의 뜻에 따라야 한다.
절절지환 흉우부성 切切之患 凶憂不成
호부감색 리당아신 虎不敢齚 利當我身
절절한 근심이 흉한 근심으로 되지 않고, 호랑이가 감히 물지 않아 이익은 내 몸에 오더라.
ㅇ.남중국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하여 교모하게 지켜지던 전자의 발언은 그대로 두어야 할 것을 비군사 운운발표 하므로 미국과 일본을 지지하는 발언으로 분류되어 이제는 산통이 깨어졌다. 중국과 길을 다시 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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