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일본에 머리 숙이며 힘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고 있는 북한에게도 비실비실하고 있다. 국민을 위한 정부는 어디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국민에게는 제법 힘쓰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내 집에서는 큰 소리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권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정녕 알 수가 없다.
일본은 북한이 무너질 때에 군대를 보낼 수도 있다는 발언을 했다. 회담 핵심 당사자인 한민구 국방장관은 어떤 대응을 했을까. 지금까지 청와대와 정부는 왜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인가! 국민으로서 답답하기가 숨이 막힐 지경이다. 청와대는 차기 대통령에 누구를 내세울까만 골몰하고 있는 것인가? 미국을 왜 그리도 믿으려 하는 것인가!
한국의 청와대와 정부는, 복숭아나무에 작은 둥지를 틀었는데 바람이 불게 되면 마음이 춥고 떨려 항상 위태함을 근심하는 콩새와 같은 나라로 전락하여 지구상에서 가장 불쌍한 나라로 떨어지고 있다.
청와대여 정부여 정치권이여 차기 대통령은 때가되면 자연히 나오는 것입니다. 차기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현실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한국 국민과 군은 일본군이 한반도 영공에 군용기가 접근하고 해안에 함정을 접안하여 땅에 발을 디디면 즉각 무자비하게 대응하여 살해하고 섬멸해야 한다. 미군이 일본군을 앞세우고 한반도에 들어 오면 미군도 저격해야 할 것이다. 국토 방위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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