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여당의 김무성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야당의 문재인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당면한 중요 과제를 토의하는 중에 국정교과서 문제로 발목을 잡혀 토의가 진전이 없었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법의 뜻에 맞지 않은 교육교재는 파기되어야 하는데도 문재인 야당 대표는 교과서를 국정화 반대로 발목을 잡은 것이다.

​문재인 대표가 이러한 태도를 보인 이유는 좌편향적인 뜻을 두고두고 선거에 이용하여 뜻을 이루려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염두에 두고 경색된 정국으로 이끌어 총선대선에까지 가려하는 것으로 선거에 이용하려 하는 것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버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민생정치가 요구된다.

군자무민 세대천추 君子撫民 世代千秋

군자가 백성을 어루만지면 세상이 오래 편안하다.

개인들의 이익에 정신 팔린 것을 잠시 접어두고 헌법과 평화의 정신을 따라주면 모두가 편안하므로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요구된다.

ㅇ.문재인 야당대표 상식의 역사는 어떤역사 일까. 야당의 역사가 따로 존재 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