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께서 중국열병식에 참석하여 시진핑 주석과 통일에 대한 의견이 있게되자 북한은 통일을 구걸한다고 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중대 상황이 발생할 것처럼 말을 하고 있지만 북한의 협박성 발언은 모두가 허장성세虛張聲勢이다. 북한주민 달래기에 지나지 않는다.

남한의 청와대대변인 안보수석과 통일부 국방부는 아이의 놀이로 알고 지켜보고 있는 것인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 지금의 시기에 지켜 볼 때가아니다. 즉각적卽刻的으로 대응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산가족의 만남이 실패하면 바른 대응으로 정권을 무너트리고 을미년乙未年내에 고향에 돌아가서 가족을 만나고 성묘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한다.

북한이 그렇게도 무섭고 두려운가. 대포 총알 미사일이 날아오리라고 여기는가? 무너지려 하는 정권 붙잡아 일으켜 세워주지 말아야 한다. 朝鮮民主 人民 共和國의 國命은 막바지 끝자락에 서있다. 북한정권의 가장 두려운 것은 ‘마지막이다 하며 이판사판행동’ 하는 결사의 뜻을 가지는 것이다. 이것을 막아야 하며 강력한 대응만이 이것을 억제할 수 있다.

북한에 강력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하면

안여태산 복수루진 安如泰山 福壽屢臻

수유표호 부능위신 雖有豹虎 不能危身

편안하기가 태산 같아 복과 수가 여럿 이르니

비록 표호가 있으나 몸을 위태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다.

남한의 결단부족으로 북한에 끌려다니며 이산가족이 고통을 당하고 북한의 인민이 참을 수 없는 고통 속에서 구원을 바라며 살고 있다. 북한에 남한을 돕는 군은 통일을하기에 충분하다. 남한의 결단이 없고 웅원이 없기 때문에 수면 아래에서 두려움 속에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이들을 주검으로 내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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