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경에 한 노인이 단전도 열지 못하고 단이란 핵심도 없는 책을 지어 바람을 일으키고 또한 호흡법도 제대로 모르면서 수만명에게 단전호흡이라 하여 유사하게 지도하여 혼란을 몰고 온 일이 있었다. 지도를 한 자는 곡양 성주흥 이 사람이다.
일시 회원이 되었던 것을 제자라고 하며 지금은 배신을 하였다고 매번 지도를 받는 자들에게 벽오 김종현은 배신자라고 하였다. 단전호흡에 대한 어떤 것도 배운 것이 없고 배울 것이 없는데 무엇을 두고 배신자라 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봉우 권태훈의 호흡법은 정당한 단전호흡법이라 할 수가 없다. 미완의 법이며 유사한 형태로 보일 뿐이다. 30년이 되어도 수행 성공자가 나오지 않는 원인은 성주흥 때문이며 지금의 결과를 낳고 있다. 탐욕 때문에 회원들의 주머니를 바라보고 원장자리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벽오의 스승은 양성스님 밖에 없다. 다른 사람을 스승으로 둔일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양성을 스승이라 하니 능엄경을 해석 해보라고 글을 올렸다가 스스로 내리기도 했지만 흔적은 남아 있다. 오래전의 일이나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철이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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