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한 인사가 남북 간 정상이 빠른 시간 내에 만나야 한다고 방송을 통하여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남북한 정상이 만나는 것은 어디를 보아도 요원해 보인다. 안 되는 일을 가능한 것처럼 말하지만 그렇게는 절대 되지 않을 것이다.
위 인사는 본인이 북한에 자주 왕래하였다는 것을 알리고 정치인으로서 북한의 관리 및 내부사정에 정통正統하다는 것을 선전하여, 자신이 북한과의 접근에 최고 적임자임을 PR하는 것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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