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세상 어디에도 볼 수 없는 공포의 정치로 어제의 국가요직에 있던 자가 하루아침에 고사포로 처형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그러한 무법의 천지 나라이다.

이제는 하늘에 구름이 가리어 어둡고 음산한 바람이 불어 원인모를 죄명으로 사람의 목숨이 떨어져 날아가는 세상을 하늘이 정리를 하려하고 있다. 북한은 이제 마지막의 길을 걸어가고 있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명패는 마지막 운명의 길로 가로질러 직행直行을하고 있다.

정부와 사회 여러 단체는 북한에 가까이 하려다 이용만 당하는 추태를 부리는 행위는 중단하기 바란다.

ㅇ.2015년 8월 10일 17시부터 대북 방송을 시작했다. 이는 11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