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총리 아베신조는 다가오는 8.15 담화에서 일본으로부터 침략으로 고통을 당한 주변국들에 사실적이고 실질적인 올바른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로 인해 일본은 주변국으로부터는 점점 고립을 당하며 장차 국제사회에 동참하는 국가로 볼 수 없다고 여겨질 것이다. 일본을 돈이 많은 나라로 볼뿐 정상의 국가로 보아주지 않고 썩은 정신을 가진 나라로 여겨 여러 나라가 멀리 하려 할 것이다.
 
일본국은 장차
如摧腐枯 一擊破亡 여최부고 일격파망 
썩은 나무 가지가 부러지는 것과 같고, 한번 치니 깨져 망하게 되는 고통을 당할 것이다.
 
일본이 아베 신조와 같이 망해가는 것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동정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그동안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뻔뻔함 때문이다.

ㅇ.아베 신조가 50년대 때 성인이고 정치인이 였으면 한반도 점령 전쟁도 했을 것이다. 일본을 바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