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특별한 성과의 결과물이 현재까지 없고 앞으로도 없어 보인다. 박근혜 정부가 큰 결과를 내려 한다면 통일이다. 북한을 도우려 하지 말고 실정을 압박하여 혼란을 조장하고 내분으로 이끌어 통일로 완수하게 해야 할 것이다. 북한 정권을 정치적 경제적으로 계속 압박해야 한다. 우호적인 태도는 안된다. 기회는 자주오는 것이 아니다. 시기를 놓치면 이것도 없다.
통일을 자연에 맞기지 마라 이는 안된다. 북한의 협박에 굴복해서도 안되며 더욱 압박해야 한다. 그들이 대북전단, 경제 압박, 북한 인권법, 한미연합훈련 들이 두렵기 때문에 협박하는 것이다. 강력한 의지가 통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의 고사포 처형은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다. 다음 차례는 누구일까하고 국내여론과 국제여론과 같이 북한인권을 문제삼고 이끌어 나아가고 대북제제를 강화해야 한다. 보고만 있고 저돌적인 태도가 없으면 통일은 멀리 달아나게 된다.
지금의 상태로 박근혜 정부는 통일의지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ㅇ.전 김대중대통령 미망인 이희호여사 방북행위 등은 분단극복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통일에도 물론 도움이 안된다. 북한에 망신만 당하는 꼴이 된다. 이대로는 안된다.
ㅇ.통일을 탈북자들에게만 맡겨 두지마라야 한다. 정부에서도 강력하게 앞서 나아가야 한다. 국민모두가 한소리를 내어야 할 것이다. 통일을 조용히 기다리는 행위는 통일을 포기하는 것으로 이는 안된다.
ㅇ15475호로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
ㅇ.남한은 북한으로부터 끊임없는 도발과 공격을 당하고 있다. 2015년 08월 04일 07:35경 파주D M Z 지뢰 매설 공격으로 2명의 병사가 발목이 잘라지는 지뢰 공격을 받았다. 이들은 평생 두발로 바른 걸음으로 걸을 수 가 없다고 한다. 원천공격의 구호는 어데 있을까.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국방정책을 펴라.
ㅇ.국방부에서 도발하면 혹독한 대가를 받게 될 것이라 한말이 귀에 생생하다. 어찌 된 일일까. 아프카니스탄에서 기독교인 23명이 억류되었을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입에 담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 한 거짓말과 같은 것인가. 당시 김만복 안기부 장관이 돈 폭탄으로 총살되지 않은 21명을 구조해 돌아와 왔다. 이와 같은 것일까.
ㅇ.고위로 도발한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이번에도 그러할까 지뢰 묻는것을 발견못하고 경비 잘못선 죄도 크다.
ㅇ.한국정부와 국방부는 강력한 대응을 한다고 하였다. 사실 믿음이 안간다.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4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15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4 |
819 | 휴전선에 북한이 매설한 지뢰 | 삼원회 | 2015.08.12 | 184 |
818 | 인민 무력부장 김영철 [1] | 삼원회 | 2015.08.12 | 332 |
817 | 과학은 사람에게 도움만 될까 | 삼원회 | 2015.08.12 | 148 |
816 | 지구와 인간을 다스리며 통제 하는 곳 [1] | 삼원회 | 2015.08.11 | 591 |
815 | 북한의 권력과 조우하려 하지 마라 | 삼원회 | 2015.08.11 | 161 |
814 | 북한의 태도와 운명 | 삼원회 | 2015.08.11 | 186 |
813 | 북한의 마지막 운명길 | 삼원회 | 2015.08.10 | 216 |
812 | 아베 신조의 8.15담화 | 삼원회 | 2015.08.09 | 166 |
» | 박근혜 정부 통일론 | 삼원학회 | 2015.08.07 | 346 |
810 |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 삼원학회 | 2015.08.05 | 262 |
809 | 김무성과 북한 | 삼원학회 | 2015.08.03 | 195 |
808 | 탈북자단체의 북한에 전단 살포 | 삼원학회 | 2015.07.28 | 324 |
807 | 2015년 가뭄과 비와 홍수 | 삼원학회 | 2015.05.29 | 440 |
806 | 일본을 태평양 속으로 | 삼원학회 | 2015.07.24 | 334 |
805 | 태풍의 피해와 혜택 | 삼원학회 | 2015.07.24 | 239 |
804 | 북한의 창군기념일 위성발사 | 삼원학회 | 2015.07.23 | 276 |
803 | 김대중 전 대통령 미망인 북한방문 | 삼원학회 | 2015.07.23 | 324 |
802 | 수돗물과 화초 | 삼원학회 | 2015.07.21 | 602 |
801 | 강제노역. 미국에만 사과하는 일본 | 삼원학회 | 2015.07.21 | 252 |
800 | 수행은 연속으로 | 삼원학회 | 2015.07.14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