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직무집행이 정지되고

탄핵절차에 들어갔을 때

본인이 산 기도중

고 박정희 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가 나타났었다.

육영수 여사는 옆머리로

총알이 관통해 지나간 모습을 보여주면서

하염없이 울고 있었고,

박정희 대통령은 대노하여

박근혜를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그 순간 본인이 받아내지 않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은 어찌되었을지 알 수 없다.

아마도 거기에서 끝이었을 것이다.

박근혜는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가

어떻게 죽어갔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