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재인을 단죄할 사람이 대통령후보로 선출되는 날이다.

차기 대선의 거대한 물줄기는 하늘이 문재인을 단죄하는 쪽으로 도도하게 그 방향을 확실하게 틀었다.

문재인은 마지막 여행에서 돌아오면 더 이상 자신은 대통령도 무엇도 아닌 존재로 변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이 저지른 죄의 대가를 받아들이는 외에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제 아무 것도 없다.

아무리 꼼수를 쓰고 발버둥을 친다한들 이제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꿈꾸던 공산독재의 꿈은 뜬구름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내년 3월 9일이 대선일이지만

오늘이 사실상 차기대통령을 확정하는 분수령의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으니 국민들은 마지막까지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바로 하여

대륙으로 우리의 기상을 전할 그 날을 준비를 하여야 한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