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의 SLBM이 완성단계에 들어섰으며

그 목표는 대한민국이 분명하다.

핵무기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북한이 실험한 모든 무기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킬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정부가 북한을 두둔하는 것은

북한에 나라를 내어주겠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나라를 내어주는 것은 국민들을 내어주는 것이다.

이들은 입으로만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하지

국민을 마치 노예처럼 북한에 팔아도 되는 자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국가 재정도 자신들의 소유물처럼 흥청망청 탕진했다.

이들은 국민이나 국가재산을 자신들의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다.

하늘과 국민이 함께 분노할 일이다.

천벌을 받아 마땅한 행동을 하고 있다.

계속 이대로 나간다면 국민들은 생존을 위하여

폭동으로서 이들을 제압하여 완전히 무력화시켜서 극형으로 처단하여야 한다.

근세에 이러한 독재자들에 대한 외국의 처벌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우리도 이러한 전례를 따라서 국권을 되찾아야 한다.

저들은 지금 이나라를 통치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와 국민을 통째로 사유화 하려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그들이 지은 죄에 걸맞는 처벌을 해야 이 나라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국민들은 뱀의 혀에 속아서

노예로 변해가고 있는 현실을 부디 각성하여야 할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