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지지율은 대장동에서 마련한 정치자금을 펑펑 뿌린 결과로 얻은 지지율이었다.

그 돈이 과연 얼마나 남았을까

남은 돈이 있어도 쓸 수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그 돈을 받을 간 큰 사람은 없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한 배를 탔고 그 배가 지금 구멍이 났는데

수리방법을 두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탈출구를 아무리 찾아도 방뻡이 없을 것이다.

그들이 권력을 탐하여 얼마나 많은 지은 죄를 지었던가

이제 그 댓가를 치룰 일만 남았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은 역사에서 사라질 것이다.

새로운 당명을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