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턱걸이로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는 순간

민주당은 해체가 선언된 것으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민주당과 문재인 이하 좌익세력은 운명 공동체이다.

이재명의 50.29%는 민주당의 사망을 암시하는 의미 있는 숫자이다.

민주당의 대선스텝은 완전히 꼬여버린 것이다.

민주당은 정리가 되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홍준표의 욕심만 정리되면 윤석열의 대선가도는 거침이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운은 이제 대세와 대운이 완전히 바뀌어 전라도를 이미 떠났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사람이 민심에 역행하는 말로 국민을 현혹하는 이유는

그들의 개인적인 욕심 때문이다.

욕심은 자신을 파괴하는 근원임을 모르는 불쌍한 자들 때문에 혼란이 따르겠지만 

하늘이 이를 정리하여 사필귀정을 보여줄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