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에 가는 것은 스스로 신중하게 판단을 잘해야 한다.

의사들 중에는 경험에 의하여 검증된 약을 처방하지 않고 이 약 저 약 실험적으로 처방하기도 한다.

필자는 이 병원에 다니기 전에는 소변관계가 정상적이었는데

이곳에서 처방한 약을 먹고 점차 이상해지더니 4개월 전부터는 옷에다 실수를 하는 경우까지 경험하였다.

사람 봐가면서 오줌싸게도 만들고 실험하다가 망가뜨리기도 한다.

오장육부가 감당하기 힘든 독한 약을 써서 신장기능을 약화해지고 나아가서 방광까지 약해진 것이다.

병을 고치러 갔다가 오히려 고약한 병을 얻어왔다.

그 의사는 본의원의 6번 의사이다.

ㅇ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