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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이재용의 맹장수술

三元 2021.03.20 07:59 조회 수 : 195

맹장에 염증이 생기면 상당한 통증을 수반한다.

허리가 저절로 새우등이 되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

 

맹장이 터졌다고 하면 꽤 오랜 기간 통증이 있었을 것이다.

맹장이 터지면 복막염으로 죽을 수가 있다.

 

이재용은 당연히 통증을 호소했을 것이고

구치소에서는 상당히 여러 날을 고의로 방치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맹장이 터져서 죽으라고 방치한 것이다. 이재용과 함께 삼성도 죽으라고.

한국경제를 이끄는 세계 굴지의 기업을 죽이려 하고 있다.  이 나라마저도.

 

참으로 잔인하고 미친 문재인 정권이다. 

 

ㅇ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이재용은 구치소장의 재량이 없는 특별관리 대상 수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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