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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윤석열의 사퇴

三元 2021.03.04 14:51 조회 수 : 167

검찰총장 윤석열마저 자리에서 내려왔으니 누가 있어서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

앞으로 이 나라에는 기둥이 될만한 사람이 없으니 참으로 암담하다.

 

 

국민들의 어렵고 불편한 사항은 누구나 다 아는 바이다.

그런데 윤석열이 나가고 귀신을 잡을 사람이 없으면

이제 나라는 저절로 무너질 일만 남아있다.

 

 

현재의 권력은 저쪽의 북한과 맺어져 있으니 이 어찌 바르다 할 수 있을까.

이제 저들은 장애물이 사라졌으니 거칠 것이 없이 질주할 것이다.

 

ㅇ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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