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을 이유로 소비자단체가 롯데기업의 상품을 불매운동을 하여 기업을 무너지게 하자는 것이 옳은 것일까?

롯데 창업자의 아들 장자와 차자간에 경영권을 두고 다툼이 있는 것에 소비자 단체가 롯데의 적이 되어 기업을 무너지게 하자는 것으로 여겨진다. 불매운동은 기업이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국가적으로 옳은 것인가 하고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소비자 단체와 국가가 경영권의 관리점유에 개입할 것이 아니라 기업 내에서 지혜있고 인정받는 경영의 자질이 있는 자가 경쟁에서 이겨 경영을 관리함으로 기업도 살리고 국가번영에 크게 부응하게 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여겨진다.

바른 경쟁으로 진정한 대기업을 경영 할 수 있는 자가 기업내에서 지지를 받고 형제간의 내분을 평정하여 올바른 경영으로 국가의 기업으로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 되게 하는 것이다. 불매운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소비자 단체는 국내 기업이 망하게 하는  행위는 하지 말기를 바라다. 대기업이 망하면 누가 손해를 보고 누구가 이득을  볼것인가.

ㅇ.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

ㅇ.한국의 여러 소비자 단체중에 한국의 대기업을 무너트리려 하는 불순 세력이 있는 것일까.

ㅇ.소비자 단체들 중에 롯데 그룹 뿐만 아니라 대기업을 상대로 根幹을 흔들어 부도가 나게 하려는 세력 있는 것이 아닐까.

ㅇ.소비자 단체에서 실력행사에 들면 사법부에서 반국가 세력을 철저히 가려내어야 할 것이다.

ㅇ.여러 신문과 방송등 언론들은 롯데기업이 무너지기를 바라는 것인지 변호사 평론가 대학교 교수 들을 불러 롯데의 탄생에서부터 철저히 분석 해부하여 망하게 하려는 것으로 경쟁적으로 밤낮없이 연일방송을 하고 있다. 기업이 무너지면 국가 경제가 흔들리는 것이다. 결국은 한국호가 무너지며 부도 국가가 되는 것이다. 한국은 I M F 구제금융의 도움을 받은바 있다. 망해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ㅇ.경영권은 기업내부의 일로 지혜 있는 자가 경영권을 승계 하여 운영할 일이므로 지켜볼 일이다.

ㅇ.방송사들은 신격호 회장이 머무는 롯데호텔 34층 공간에 집무실겸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고 변호사들과 평론가들이 해부를 했다. 방송에서 신나게 웃고 즐기며 해부하는 모습이 였다.

ㅇ.롯데가 무너지면 국민연금이 무너진다. 국민연금이 무너지면 국민연금을 받을 수 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