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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위험한 장난

三元 2021.01.15 15:33 조회 수 : 141

북한은 제8차 당대회 때 남한을 초토화할 수 있는 무기들을 선보이면서 열병식을 했다. 잠수함에 장착하여 남한 전역을 산발적으로 공격하여 초토화할 수 있는 신형무기들이었다. 북한은 남한이 공격 대상이다. 중국과 일본은 대상이 전혀 아니다. 북한이 주무르고 가지고 놀 수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한국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북한에 대응하는 모습이 전혀 없다. 대응이라는 것이 고작 남북관계 발전이란 미명하에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법안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한국에는 희망이 없다. 남한의 태도를 보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문재인이 임기가 끝나기 전에 북한에 모든 것을 항복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끝장내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지금 남한은 북한의 협박만으로도 벌벌떨며 충분히 제압당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김정은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자리에 앉아다, 더 이상의 자리는 없다,

 

북한의 군부대 열병식은 남한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등 무기들을 전부 선보이며 위협을 하였다. 이는 용서받지 못할 일이며 지탄의 대상이 된다. 문재인은 제주 4.3사태 기념식 때 행한 연설을 다시 하면 폭동을 보게 되고 죽음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ㅇ.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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