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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이중인격자의 말로

三元 2021.01.11 13:24 조회 수 : 156

이중인격자二重人格者는 아무리 잘한 일이 있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말 다르고 행동이 다른 이중인격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게 되어있다. 속 다르고 겉 다른 모습은 바르게 보아줄 수가 없다. 인격 또한 인정해 줄 수가 없다. 그가 하는 일들은 빨갱이 짓이다. 

 

70여년 전 이 땅에서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 인간의 바른 모습이라 해 줄 수가 없다. 제주도 4.3사태 기념일에 연설한 것을 보면 북한 간첩의 연설과 같았다. 이런 자는 편안하게 둘 수 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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