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포로를 미쓰비시社에 강제 노역한데 따른 사과를 미국으로 찾아가서 사과했다. 한국에 행한 행위는 미국에 행한 행위보다 더욱 악랄하고 오래도록 악한 행위를 하였지만, 총리 아베신조는 미국에만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한국에는 사과할 마음이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왜! 한국에는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 않고 있을까. 이는 한마디로 별 볼일 없는 나라이고 힘도 지혜도 없는 나라이라는 것을 알고 복종의 정신을 가진 한국인의 성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정치권을 보면 확실히 별 볼 일 없는 나라라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단합이 되지 않는 나라 권력층은 부정한 돈을 좋아하는 나라이다. 이러한 형편없는 한국에 사과하지 않아도 될 것을 왜 사과할 것인가. 살펴보면 이유를 충분히 알 수 가있다.

사과를 받고자 하면 한국은 바른 태도를 가져야 한다.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나 형편없는 나라이면 하늘도 복에 따르는 비를 내리지 않으려 한다. 농작물이 필요로 하는 장마철의 비도 빗겨간다. 태풍도 북한으로 직행하여 비를 내렸다. 또다른 태풍도 일본을 건너 한국으로 오지않고 일본 열도로 되돌아 갔다. 한국은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144146번으로 청와대 자유 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