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과 정부는 일본을 너무 모르고 일본 정치인들의 말과 행동을 믿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일본과 수교 50년의 양국기념행사를 보고 한국은 일본국과 아베 신조에게 또다시 속아 넘어가고 있다고 여길 수밖에 없었다.

일본의 민족성을 인간의 근본 본성을 가진 정상적인 민족이라 여기면 곤란한 일이 줄지어 일어날 것이다. 일본인은 근대에 오면서 바른 교육을 잘 받으므로 개인적인 면을 보면 친절하고 착하며 밝아 보이지만 여러 사람과 단체를 만나게 되면 행동과 마음 씀씀이가 돌변하여 달라진다.

나라에 충성하는 면은 한국인이 따를 수가 없다. 무인의 정신과 해적(도둑의 무리)의 정신이 작용 하는 것이다. 일본을 바르게 알고 대응을 해야 한다. 일본인은 친절하고 잘 웃는다. 그 웃음과 친절을 믿지 말아야 한다. 한국은 유교와 성리학 양반사상이 나라 정신을 좀먹고 망쳐놓은 것이다.

일본국과 사람은, 소공소곡 종부두록 所共笑哭 終不頭錄, 여러 나라의 사람들에게 조소를 받게 되고 바른 기록을 받지 못하는 나라가될 것이다.

한국의 정치인들 일본의 총리 아베 신조의 정치 성정을 배워야 한다.
해적의 나라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야비한 나라 일본을 경계함을 게을리 하면 끝내 대패大敗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