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부 수용자들을 경북 청송군 진보면 경북북부 제2교도소(일명 청송교도소)로 이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2020.12.28. 중앙일보)

문재인이 동부구치소와 요양병원 등에 있는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을 청송 교도소로 이감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청송교도소에서는 해당 공무원들이 살기 위해 여기서 죽을 수 없다며 휴직게나 사표를 내고 나가는 혼란스런 상황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분별없이 환자들을 이감하라는 명령으로 인해 이송된 감염환자들이 새로운 전염원이 될 것을 염려하여 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의 전적인 책임은 1차는 추미애이고 2차는 문재인이다.

국민들이여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문재인은 되는 일이 없으며 불안하다.

코로나19 바이라스로 사망한 사람이 879명이 나왔다. 중국에서는 큰 행성이 떨어지고 하늘이 붉고 푸른 하늘에 빛이 생기는 이상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중국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뜻이다. 

일본에서도 큰 행성이 떨어져 폭발하여 대낮 같은 불빛이 일어났다. 이 또한 모두 망하는 징조이다.

한국은 문재인에 의하여 망해가고 있다. 남과 북이 동시에 망할 것이다.   

ㅇ.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