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대통령이 신청인에 대하여 한 정직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

서울행정법원 12부(홍순욱 부장판사)가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집행정지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윤석열 검찰총장이 생환했다. 윤 총장은 지난 17일 0시 직무가 정지된 지 8일 만에 다시 총장 업무를 맡게

됐다. 지난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윤 총장의 징계를 결재한 문재인 대통령의 결정을 8일 만에 뒤집

은 것이다. (2020.12.25. 중앙일보)

윤석열 총장에 대한 신나고 통쾌한 결론이 나왔다. 2020년 최고의 선물이다. 민주당과 추미애 문재인의 명예가 우

수수 떨어졌다. 이제 바른대로 법치가 나아가려 한다. 이게 국민의 뜻이다.

이제 윤 총장의 징계가 풀려 남은 임기를 다할 수 가 있게 되었다.

윤 총장은 더욱 화이팅하여 법을 바르게 이끌어 주기 바란다. 모든 국민이 응원한다. 천지 개벽이다. 

ㅇ.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