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직 2개월 징계의 효력을 멈춰 달라고 법원에 신청한 가운데, 오늘 법원이 심문을 여는 날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오늘 청와대에 대법원장, 국회의장, 국가안보실장, 정무수석, 중앙선거관리위원장 5부요인 초청 간담회를 열어 압력을 넣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이 집권한 이후로 언론을 통제하고, 삼권분립을 무시하는 등 독재자의 행태를 보인다. 민주주의 대통령의 태도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ㅇ. 윤석열 징계 집행정지 심문이 오늘 결론이 안나고 24일로 미뤄졌다. 이는 문재인의 나쁜 속셈에서 나온 결과이다. 24일날 축배를 드는 자들은 저승을 가기 쉬울 것이다.

ㅇ. 윤석열 총장을 죽이면 문재인은 1년 내에 저승을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