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17일 오후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또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총장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징계 효력을 멈추는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2020.12.18. 서울신문)
윤석열이 이길 것이다. 승소한다. 문재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직위로 윤 총장을 계속 억압하면 도리어 자신이 끝장나, 중도에 하차 될 것이다.
ㅇ.문재인은 민주주의를 잘못알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욱박지르고 협박하는 것이민주주의인가. 젼혀아니다.
윤성열은 민주주의 전사로서 외롭게 문재인 대통령과 한판승부를 걸고 있다. 75세 늙은 대한민국 이제 간판을 내리고
새로운 조선이 서야한다. 북경일대 중원과 민족의 성지 만리장성 이북 만주일데 조선민족의 깃발을 세워야 한다. 조선민족이여 머리를 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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