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경제기획원장관 겸 부총리가 국무총리 직무대행 체제에서 불안전 하게 국정을 운영하던 것이, 국무총리가 자리를 잡고 국정을 정상적으로 적극 운영하게 되었다.

이제는 메르스가 점차 수그러지며 고비를 넘어서게 되었다. 6월을 넘어 7월이 되면서 완전 퇴치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는 습기에 약하고 장마를 싫어한다. 물을 조금 더 많이 마시고 샤워를 즐겨라. 몸을 청결히 하라.

이후에는 전과 다름없는 안전한 상황에 들게 될 것이다.










전염병 대응에 가장부실한 정권이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과 박근혜 정부이다. 여러가지 문제점을 않고 있다. 세월호 사건이후 잘못된 모습이 여러 방면으로 밣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