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업무에 복귀한다. 법원이 윤 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한 명령의 효력을 임시로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이날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명령에

반발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중략) 재판부가 인용 결정을 내림에 따라 추 장관의 직무 정지 명령은 일시적으로

효력을 잃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업무에서 배제된 윤 총장은 다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2020.12.01.국민일보]

추미애는 윤석열과 다투어 오다가 윤석열은 결국 성공하고 추미애는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데 일조를 하였다.

대한민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에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새로운 조선의 탄생에 본의 아니게 도움을 주는 격이 되었다.

추미애의 그런 정직하지 못하고 고집스러운 행동은 세상에 쓸모가 없는 것으로, 퇴출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