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국정을 농단하며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데, 문재인이 무능하여 한 마디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다. 암탉이 요란히 울어대는데 수탉이 힘이 없어 눈만 멀뚱멀뚱하며 아무런 소리도 못내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이것이 어찌 대통령인가? 반도의 대 조선국 민족이여 일어나라, 이제 기지개를 켤 때이다. 더 이상 움츠리고 있어서는 안 된다.

서쪽의 한족들이 누리고 있는 대륙을 보라. 이제 곧 중국 족속들은 망하게 될 것이다. 대 조선국은 만주를 회복하고 봉천(현 심양)에 통일된 나라의 수도를 세워야 한다. 그 때가 되었다.

얼마 전 동해상에 아주 큰 혜성이 아주 밝은 빛을 발하며 떨어졌다. 이것은 중국, 일본과 러시아의 세력이 약해진다는 뜻으로서 하늘이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기운을 내리고 있다는 신호이다. 하늘의 명령이 떨어진 것이다.

앞으로 우리 대 조선국은 분연히 떨쳐 일어나 새 수도 봉천을 바탕으로 저 중국을 멸하여 대륙은 물론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할 것이다.

대 조선이여, 대 조선 민족이여 깨어나라!